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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라스' 장원영 "말하면서 윙크가 가능하다공?

 

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윙크 신동임을 자처하며 말하면서도 윙크를 했어용


이날 장원영은 "어릴 때부터 윙크하는 것을 좋아했다. 유치원 등교하면서 엄마랑 헤어질 때 손뽀뽀를 날리며 윙크를 했다"라며 '윙크 신동'을 자처했다고하네용!!

장원영은 "어렸을 때부터 윙크가 잘 됐는데 얼마나 빨리 윙크가 가능한지 한 예능에서 도전을 해 봤다. 30초에 63번 윙크가 가능하더라"라고 말했다. 장원영은 심지어 "안녕하십니까. 장원영입니다"라고 자기소개를 하며 빠른 윙크 개인기를 해 윙크 장인 모습을 뽐냈습니당 !